지방 음식 테마 콘텐츠1 한국관광공사, ‘먹방 4인방’과 한국음식관광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한국의 음식관광 글로벌 홍보를 위해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먹방 4인방’과 손을 잡았다. 공사는 코미디TV의 인기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 출연중인 예능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을 지난 8월 29일 한국 음식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20선(20 Must-Eats in Korea)'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8월 29일 오전 공사 서울센터 5층(지역관광체험관)에서 열렸다. 공사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맛녀석이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음식 콘텐츠를 제작, 해외 홍보에 나선다. 동 콘텐츠들은 면류·육류 등 음식테마를 지역 대표 먹거리와 결.. 2021. 10.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