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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2

공시생 아들 2200대 때려죽인 엄마, 종교 시설 사찰 영상CCTV 국민일보 이주연 인턴기자가 쓴 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기사의 내용인 즉슨 경북 청도에 있는 한 사찰에서 30대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어머니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이였으며 당시의 폭행 상황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또한 20일 YTN은 지난 2020년 8월 경북 청도의 한 사찰에서 일어난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60대 여성 A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30대 아들 B씨를 대나무 막대기로 2시간30분 동안 2200번가량 매질했다. A씨의 무차별 폭행에 사용된 약 1m 길이의 대나무 막대기는 사찰의 주지가 건네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A씨는 무릎을 꿇은 아들을 마구잡이로 때렸다. 폭행은 종교시설인 .. 2022. 5. 21.
일산 중학생,목 조르고 성추행 중학생 집단 괴롭힘 논란 중학생 무리가 후배의 목을 조르고 성추행까지 했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가해 학생들은 장난이었다고 주장 중입니다. 남학생 한 명이 다른 남학생을 붙잡고 목을 조릅니다. 옆에서 담배를 피우던 여학생은 붙잡힌 학생에게 다가가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목이 졸린 학생은 결국 의식을 잃은 듯 바닥에 쓰러집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일어난 중학생 집단 괴롭힘 정황으로 추정되는 해당 영상은 SNS로 퍼졌습니다. 당시 경찰 출동 결과, 피해 학생은 현장을 떠났고, 선후배 관계인 가해 학생들은 "친구사이의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상으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