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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매거진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 호텔 파티룸에서 남녀 단체로 필로폰 투약 누리꾼 댓글

by 원탁의기사 2022. 9. 28.

돈스파이크 프로필

 

이름  김민수 ,DJ김민수, Don Spike

나이  1977년 1월 24일

신체  190cm , 98kg

그룹 액소더스

 주식회사 더궈대표

학력 휘문고등학교,연세대학교 작곡과

경력주식회사 더궈 대표

 

 

작곡과 편곡으로 유명했으나 미우새에 나와 스테이크 먹방으로 더욱더 유명해진 돈스파이크

포지션의 객원 피아노 연주로 처음 연예인으로 데뷔를 했으며 나는가수다에서 김범수노래 편곡자로도 나왔다.

돈스파이크의 뜻은 스페인어로 Don(귀족) ,Spike를 합친 뜻이라고 한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서민갑부’ 등은 돈스파이크 출연 회자를 편성에서 제외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지했다.돈스파이크는 그룹 포지션의 객원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 이후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이태원 등지에서 바비큐 식당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6세 연하 여성과 결혼했다.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 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처음에는 돈스파이크가 잡힌게아니라 다른 마약 투얌혐의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에 연예인 A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받아서 어제 저녁 (9월26일 ,8시)에 강남호텔에서 체포했다고한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 4월부터 강남 등 일대를 돌아다니며 호텔 파티룸을 빌려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인인 남성들과 여성 여럿이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으며, 이는 통상 1회 투약량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000회 분에 해당한다.

경찰은 상습 투약 혐의와 관련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돈스파이크는 사건이 보도된 후 SNS와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며,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식당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는 게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필로폰 투약 누리꾼 댓글

 

또한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사진)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지난 8월26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 당시의 한 누리꾼 댓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월26일 돈스파이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해 “제 스스로 보면 객관적으로 볼 때 굉장히 생각이 많다. 망상도 많고 공상도 많다. 머릿속에서 4명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며 “민수, 민지, 돈스파이크, 아주바 넷이 살고 있다”고 자신이 사중인격 임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폐에 가까울 정도”라며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갈 때가 있다. 5~6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고 빨리감기한 것처럼 느껴진다. 생각을 하다보면 시간이 가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스파이크가 해당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이 주목 받았다.

한 누리꾼 A씨는 4주 전 돈스파이크의 주장에 “필로폰 증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마약 청정국이란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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