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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게임 방송 대회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게임스토리는 무한열차 극장판까지 PS 5 및 PC 스팀 지원

by 원탁의기사 2021. 6. 22.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원작 단행본 1권~23권으로 누적 발행부 수 1억 5,000만 부를 돌파하고 슈에이샤 점프 코믹스에서 간행 중인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작품을 원작으로한 TV 애니메이션. 2019년 4월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본작은 인간과 혈귀의 안타까운 이야기, 소름끼치는 검극, 그리고 때때로 그려지는 코믹한 장면으로 인기를 얻어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20년 10월부터 TV 애니메이션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에 이은 이야기 “무한열차편”이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공개. 일본에서는 5월 24일까지 누적 관람객 수 약 2,896만 6,806명, 흥행 수입 400억 1,694만 2,050엔을 기록, 또한, 상영된 45개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누적 관람객 수는 약 4,135만명, 총 흥행수익은 약 517억엔을 기록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유곽편”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혈귀를 멸하는 칼이 되어라!
세가에서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아시아 전역에 발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원작인 가정용 게임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을 PlayStation®4, PlayStation®5, Xbox One, Xbox Series X|S, Steam 전용 소프트웨어로 한국, 대만, 홍콩, 동남 아시아 지역에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조작하여 싸우는 버서스 모드를 구현했다. 버서스 모드에서는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최대 2명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2명을 자유롭게 조합한 2vs2 대전을 심플한 조작으로 통쾌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솔로 플레이 모드
솔로 플레이 모드에서는 가족을 살해당하고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해 카마도 탄지로가 되어 혈귀와 맞서 싸우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그려진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버서스 모드
버서스 모드는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본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2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합한 2vs2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서 최대 2명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심플한 조작으로 통쾌감 있는 플레이를 하여 최강의 혈귀 사냥꾼이 되자

 

등장 캐릭터
버서스 모드에서는 카마도 탄지로와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등이 참전. 각각의 특징적인 기술과 액션이 게임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도 주목할만한 포인트이다. 참전 캐릭터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공지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현재까지 참전이 결정된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우로코다키 사콘지, 사비토, 마코모, 코쵸우 시노부, 렌고쿠 쿄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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