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줄리1 국민의 힘, 김 여사 쥴리 의혹 제기한 유튜버 3명 재차 고발 국민의힘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해 수사·재판 중인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재차 주장해 이들을 또다시 고발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유튜버 강진구·박대용·안해욱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강 씨 등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 탐사'에서 '김건희는 조남욱 회장이 접대에 활용한 여성인 쥴리' 등의 주장을 했다. 국민의힘은 "피고발인들은 2023. 7. 26. 유튜브 채널 를 통해 '[탐사보도] 쥴리 제보자 입막음용 수사 앞둔 안해욱 "그런 얼굴은 평생 만난 적 없다"'라는 제목으로 ① 피해자 김건희는 조남욱 회장이 접대에 활용한 여성인 '쥴리'이다. ② 피해자 김건희는 수 차례 피고.. 2023.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