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재단1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대전 집, 경매 ? 골프선수 출신 전 국가대표 골프팀 감독 박세리(47)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씨를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박세리의 주택과 대지가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 주택엔 박세리 부모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22년 5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소개됐던 박세리 소유의 539.4㎡ 규모 대지와 4층 건물도 경매에 나왔다. 당시 박세리는 "4층 집은 직접 설계와 인테리어를 했다"며 "부모님 집 옆에 4층 건물을 지어 동생들과 함께 산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소재 1785㎡ 규모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차고·업무시설 등에 법원이 최근 강제 경재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6일 여성동아가 보도했다. 여성동아는 "부동산 경매 및 소송에 대한.. 202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