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명인1 온라인 유명인 광학렌즈 박사 ‘검은 부엉이’ 송치, 성매매 영상·후기 올려 업소 홍보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뒤 유포해 성매매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아온 ‘검은 부엉이’가 5년 만에 구속됐다.성매매업소 사이트에서 닉네임 '검은부엉이'로 활동하던 30대 남성으로 피의자의 직업은 카메라와 관련된 박사과정을 수료한 광학렌즈 연구원이라는것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있다. 그런데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실명이 공개되지 않아 쓸데없이 철저하게 보호해준다는 원성을 사고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등 혐의로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도 성남 등 수도권의 업소 수백여 곳에서 성매매를 한 뒤 해당 장면을 촬영해 성매매 광고.. 202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