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전소속사대표1 쯔양 소속사 대표 전 남친 사망 논란 협박, 사이버렉카 유튜버들 카라큘라, 전국진, 구제역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4년간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협박, 약 40억여원 가량을 착취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쯔양과 전 남자친구 문래빗주식회사 이동현 소속사 대표쯔양 전남친(사망)이 유흥업소 실장급 되는 사람이였는데, 쯔양에게 업소 다니게 해서 돈을 뜯어냈고, 그 후 먹방유튜버가 되면서 리벤지 포르노로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입니다.유흥업소에서 일한 후 쯔양의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였고 남자친구는 소속사를 만들어 스스로 대표 자리에 앉았습니다. 쯔양은 수익을 3대 7 비율로 나누는 불공정 계약을 강요받았고, 남자친구는 쯔양의 유튜브 광고 수익 등도 모두 가로챘습니다. “쯔양은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을 포함해 0간(강간), 000간(유사강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2024.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