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뿌링클 모델1 신유빈, 우유·치킨·햄까지 수억원대 식품광고 올해 파리 올림픽 경기 중 바나나와 주먹밥 등 간식 '먹방'을 보여준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식품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신유빈은 올림픽 직후 우유와 치킨 모델에 발탁된 데 이어 이번에 햄 광고 모델도 맡게 됐다.동원F&B[049770]는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의 모델로 신유빈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신유빈이 파리 올림픽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진한 육즙과 불향을 추구하는 그릴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동원F&B는 광고에 이어 신유빈 인터뷰 영상과 광고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 등 후속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동원F&B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신유빈을 그릴리 광고 모델로 발탁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 2024.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