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옛 창고 '한림로555'에서 도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
제주의 대표 소주 ㈜한라산이 이달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카타르 월드컵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한라산소주 월드컵 기념 에디션은 한라산17, 한라산21 360ml 제품으로 출시되며, 축구장과 선수, 등번호 등이 라벨 디자인에 반영됐다.
㈜한라산은 이번 월드컵 기간 이색 행사도 마련한다.
제주시청 대학로에 위치한 '한림로555'에서 대형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다양한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림로555'는 ㈜한라산의 예전 창고를 활용해 창업진흥원과 함께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제주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의 장소로 운영 중이다.
술이 약한 유튜버 분들은 토닉워터에 섞어 마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술술~~들어간다고~~~
삼겹살에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은 한라산 소주는 요즘같은 축구 경기를 보면서 마시기엔 딱이다.(이* 유튜버 왈)
제주도 한라산 소주는 마트는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도에서 구매를 하려면 편의점으로 go go~~
한라산 소주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술을 먹지 않는 소비자들도 꼭 구매하고픈 것이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라고 한다. 선물용으로 딱이다.
한라산 도수는 순한 17도와 21도 두 가지가 있다.
대 놓고 순한 17도,21도 도수가 박혀있는것이 재미있다.
소주병에 있는 태극마크가 가슴을 웅장하게 한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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