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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매거진

넷플릭스 드리마 오징어 게임 추천 줄거리 오징어게임 원작 웹툰 신이 말하는대로(일본만화) 작가 감독

by 원탁의기사 2021. 9. 24.

 

제작 황동혁(연출), 황동혁(극본)

오징어게임 원작 웹툰 신이 말하는대로(일본만화) 작가 감독 

소개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줄거리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참가자 후보는 대부분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채무를 지고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로, 이들의 뒷조사를 마친 오징어 게임의 영업사원이 접근해 게임 참가를 제안하며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준다.

영업사원은 다짜고짜 오징어 게임 참가를 제안하지 않고, 먼저 10만 원을 걸고 딱지치기를 제안한다.

딱지치기에서 패배한 쪽이 승리한 쪽에게 10만 원을 지급하며, 10만 원이 없다면 뺨 한 대를 맞는 조건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참가자들이 이를 수락하면 딱지치기의 고수로 추정되는 영업사원에게 수도 없이 뺨을 맞다가 나중에 점차 이기기 시작하면서 수십~수백만 원의 돈을 받는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적합한 승부욕과 돈에 대한 욕망이 충분한지 최종적으로 검증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게임 참가를 희망하는 후보자들은 특정 시간 특정 장소에 대기해야 하며, 해당 시간이 되면 방독면을 쓴 오징어 게임 일꾼이 스타렉스 차량으로 픽업한다. 단, 탑승전 암호를 요구한다.

탑승 즉시 수면 가스가 배출되어 참가자는 잠들게 되고 차량은 무진항 부근에서 카 페리로 옮겨져 게임장이 위치한 외딴 무인도로 이동한다.

무인도로 이동한 뒤 일꾼들이 참가자들을 게임 복장인 녹색 트레이닝복으로 환복시키며, 참가자들은 참가자 전원이 수용된 단체 숙소에서 깨어난다. 모두 깨어나면 진행요원이 다시 등장해 게임 참가를 위한 동의서에 최종적으로 서명시키는데, 이 과정은 강제적이지 않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참여를 희망하지 않는 참가자는 이 단계에서 불참 및 무사 귀환이 가능하다.

오징어 게임의 규칙 중에는 '참가자 과반수가 찬성하면 게임을 중단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따라서 참가자들 과반수가 자발적으로 찬성하면 게임을 중단할 수 있다. 이렇게 게임이 중단될 경우 사망자의 유가족에게 1억이 지급되며 게임이 끝나고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전원 무사 귀환한다.

그러나 중단된 후에도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계속 추적하는지, 이후 다시 초대장이 발송되며 게임에 다시 참가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작중 배경인 2020년의 게임 참가자는 총 456명이며, 참가자 1명당 1억 원의 상금이 적립되어 여섯 개의 게임 모두를 통과한 우승자는 총 456억 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된다. 

주최 측이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편의는 음식과 물, 화장실 제공 뿐이다. 따라서 중상을 입어 당장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도 아무런 의료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탈락한 참가자는 바로 사망 처리되어 시체를 선물 상자 모양의 관에 넣고 화장시킨다.

탈락자가 숨이 붙어있는 상태라고 해도 바로 관 속에 집어넣고 네일건으로 탈출을 막아버린 뒤 살아있는 상태로 불태워 죽인다. 

가면을 쓴 진행요원들 또한 독방으로만 이루어진 숙소가 마련되어 있어 그 곳에서 잠을 자고 식사를 하며 정해진 진행 업무를 맡는다.

방 밖에서는 가면을 벗으면 안 되고, 허가 없이 대화를 해서도 안 되며, 허가 없이 방에서 나가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이들 역시 철저히 감시받고, 규칙을 어길 시 즉결처분되며, 의료 지원 등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니 결국 소모품 취급. 참가자들 숙소 및 대기실 벽면을 자세히 보면 진행되었거나 진행될 게임들의 픽토그램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징어 게임은 매년 1회씩 진행되며 1999년 게임이 12회인 것으로 보아 첫 개최는 1988년이다.

2020년 게임 자료는 33회라고 표시되었다. 

우승자가 무조건 한 명만 나와야 하는 건지, 복수의 참가자가 우승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일단 5화에 나온 역대 우승자 목록에는 매 년 한 명의 우승자만 기록되어 있었다.

무조건 한 명만 나와야 하는 경우라고 해도 게임의 종목과 규칙은 전적으로 주최 측이 정하기 나름이라 우승자의 숫자를 컨트롤하는 건 쉬운 일이다. 

이 게임의 주최자와 후원자는 다국적 사람들이다.

이들은 VIP라고 불리며 프론트맨이 따로 극진히 대접하며, 원하면 화려한 가면을 써서 얼굴을 가린 상태로 게임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자기들끼리는 누가 살아남을 지 베팅도 하는 모양. 외국인 VIP들이 이번 한국 게임이 재미있다면서 호평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 외의 국가에서도 동일한 방식의 게임이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VIP들도 다음 종목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 매 게임마다 종목은 계속 새롭게 변경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회 이름은 꾸준히 오징어 게임인 것으로 보아 최종 생존자들끼리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최종 게임은 유지되는 것일 수도 있다. 

프론트맨으로 대표되는 주최 측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평등'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규칙만 지켰다면 어느 정도 꼼수를 써도 게임에서 승리한 것으로 처리해주지만 규칙을 어겼을 경우 그게 참가자든 주최 측 인원이든 가차없이 처벌한다.

그래서 최종 우승자에게도 아무 문제 없이 우승 상금을 한 푼도 빠짐없이 다 챙겨줬고, 추후 위해를 가하지도 않았다.

 

오징어 게임’은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이들이 상금 456억원을 차지하기 위해 거대한 공간에 갇혀 목숨을 걸고 극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정재와 박해수를 주축으로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트리파티, 김주령이 출연한다.

이외에 공유, 이병헌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게임 관리자- 병정 일꾼들이 대장이라 부르는 포스트맨 경찰 준호가 애타게 찾던 형 프로트맨 황인호
경찰 준호가 애타게 찾던 형 프로트맨 황인호(중간보스)

오징어 게임 포스트맨 이병헌은 이 드라마의 반전으로 보여진다.

가면 속 멋진 목소리의 대장의 정체가 궁금하던 차에 보여진 포스트맨 이병헌

몰래 잡입해 수사를 펼치는 오징어 게임 경찰 황준호

그들의 관계 또한 형사 황준호가 애타게 찾던 실종된 형 황인호가 대장 프론트맨이였다니..

2015년 게임 플레이어였던 그가 어떻게 게임을 진행하는 관리자 프론트맨이 되었을까?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기록한 최고 순위는 지난해 공개된 ‘스위트 홈’이다.

‘스위트홈’은 미국 넷플릭스 3위까지 올랐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미국 외에도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모로코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전세계 넷플릭스 순위도 2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극 중 파이널게임은 왜 '오징어'였까?

첫 장면 나래이션에서 설명되는 오징어게임이 시즌1에서는 나오지않는걸 보면, 시즌2에서 이정재덕에 많은 사람들이 파이널라운드까지 살아남고 거기서 선택되는 놀이 종목이 오징어게임 단체전으로 승부를 가리게 되려나 싶기도 하다.

플레이스테이션이 떠오르는 얼굴에 그려진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으로 유니폼도 오징어게임용으로 디자인된걸 보면 무조건 파이널라운드는 오징어게임이 되지않을까 싶다.

 

이 드라마서 다루는 게임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들의 길거리게임인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모양대로 설탕뽑기(뽂기)등등 으로 한정된다는 건 상당히 재미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즌1 9회차 엔딩까지 재밌게 본 분들은 시즌2를 기대할만하다.

미국에서 5달러에 판매되고있는 달고나

요즘 오징어게임의 인기로 인해 달고나 만들기도 열풍인데요.

우리나라나 프랑스 등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가 인기있고,미국에서는 5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달고나와 뽑기의 차이가 잘못된듯합니다.

 

달고나 뽑기 차이

 

오징어게임에서 달고나 게임 나오던데 어릴적 제가 알던 것과 다르게 나오죠

어릴적 추억의 달고나는 하얀색 네모난 사각형을 불에 녹이다가 소다콕찍어 넣으면 하얗게 부풀어 오른거 나무젓가락으로 돌돌 찍어 먹던거 였고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것은 설탕뽑기라 불렀는데 정확하게는 뽁기라고 하죠 설탕을 녹이다가 나무젓가락으로 소다를 콕 찍어넣으면 노랗게 부풀어오르고 그걸 쇠판에 톡 털고 쇠로된 별모양 같은 걸로 찍은 후 좀 식은다음 그걸 안 부서지게 잘 뽑으면 설탕으로 만든 노란 반투명의 큰 잉어나 비행기를 보상으로 받던 것인데 오징어게임에서는 엉뚱한 이름을 붙여놨네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관련 재밌는 유튜브 동영상 추천

제발 그만해 이러다가는 다 죽어🔥 🔥 (달고나 만들기 2편ㅋㅋㅋㅋㅋ)

https://youtu.be/sxssfs-2s1w?list=UULoGhS_8p-G_pzrkfgMi9NA

메탈킴: 놀라운건 그걸 알루미늄 없이 해냈다는것 (달고나 만들기 1편ㅋㅋㅋㅋㅋ)

https://youtu.be/1PztHUjI3Rs?list=PL-OBxh506XqeavUB38-7imZoJJ0QAw46-

⏱ㄱ나니?⏱ 그때 그시절 100원의 행복ㅋㅋㅋㅋㅋ

https://youtu.be/7LUQetzsutI?list=PL-OBxh506Xqf-d1TEzh58TiUDyWzZQu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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