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조제프 잔 도트리슈로렌, marie antoinette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딸로 루이 16세의 왕비이다.
프랑스 궁정에서 사치의 대명사로 불리며 시민들의 분노를 사서 결국 프랑스 혁명을 촉발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혁명군에게 붙잡힌 후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드레스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입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는 선호하는 보석은 진주였다고 한다.
후사를 남기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 마리 테레즈가 조카인 파르마 공작부인 루이즈에게 물려주고 후손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경매에 나왔다고 한다.
진주 펜던트는 경매에서 412억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예상 낙찰가보다 18배의 가격으로 낙찰되었고 이는 역대 진주 경매가 중 최고액이라고 한다.
구매자는 오스트리아의 억만장자인 하이디 호르텐
49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천연진주로 만듦
300개가 넘는 천연진주로 만든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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