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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매거진

에버랜드 사파리버스 와일드 트램과 임무 교대

by 원탁의기사 2021. 5. 15.

 

정병석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부사장·맨 왼쪽)이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정동희 동물원장(왼쪽에서 두번째), 박광월 전 사육사(왼쪽에서 세번째) 등과 동물사랑단 단원들과 함께 은퇴하는 사파리 버스와 신규 도입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물산

 

 

새로운 에버랜드 동물 세계, 한국의 세렝게티에서 대국민 안내자가 될 사파리 트램이 호랑이들의 호위 속에 45년간 복무한 버스와 임무교대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사파리버스가 45년간 대국민 서비스 복무를 마치고 13일 감회 어린 퇴역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3일 45년간 함께해 온 사파리버스 은퇴를 기념해 '아듀 사파리 버스, 웰컴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행사를 개최했다.

 

에버랜드는 14일부터 기존 사파리 버스를 대신해 맹수를 더 가까이 관람할 수 있게 관람창 전체가 통창으로 된 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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